동네에 위치한 마카롱집에서 애들 주려고 산 뚱카롱..
아들녀석.. 자기입맛은 아니라며 한두개 먹더니 엄마 먹으라고.. ㅎ
덕분에 딸램이랑 같이 앉아서 먹었넹.. 또 먹고싶은뎅..
문연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다른집으로 바뀐듯.. ㅠㅠ
담에.. 담에.. 하고 미뤄놨던게 어찌나 후회되던지..
맘에드는 뚱카롱 먹으려면 동암까지 나가줘야되는..
지난 사진 들춰보며 입맛만.. 츄릅..
동네에 위치한 마카롱집에서 애들 주려고 산 뚱카롱..
아들녀석.. 자기입맛은 아니라며 한두개 먹더니 엄마 먹으라고.. ㅎ
덕분에 딸램이랑 같이 앉아서 먹었넹.. 또 먹고싶은뎅..
문연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다른집으로 바뀐듯.. ㅠㅠ
담에.. 담에.. 하고 미뤄놨던게 어찌나 후회되던지..
맘에드는 뚱카롱 먹으려면 동암까지 나가줘야되는..
지난 사진 들춰보며 입맛만.. 츄릅..